거리예술마켓 Street Arts Market

거리예술마켓 Street Arts Market
우리는 거리예술을 합니다.
거리예술을 만나는 장터로 첫 문을 열었던 2013년을 생각합니다. 서울의 공원은 거리예술인들에게 든든한 언덕이 되어주었고, 새로운 마주침과 유쾌한 만남들이 거리예술마켓을 지금까지 이어지게 해주었습니다. 거리예술이라는 새로운 방식이 이제 우리에게 낯설지 않은 친구가 되어, 여섯 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서로 다른 삶을 살고, 서로 다른 작품을 하던 우리가 재미나고도 힘든 거리예술의 삶을 열심히 걷고 또 걸어서 2018년 이곳, 문화비축기지에서 다시 모입니다.